연혁

HISTORY

화학공학과 학부는 1948년에 인가를 받은 이후 첫 신입생을 모집하여
전쟁으로 인하여 1954년에 제1회 졸업생 36명을 배출한 이래 반세기에 걸쳐 5,900여명의 학사를 배출하였다.

화학공학과 대학원은 1956년에 설치인가를 받았으며 1958년에 첫 석사학위 학생을 배출한 이래
1600여명의 석사와 300여명의 박사를 배출하였다.

~2025

  • 2025

    4단계 BK21사업 탄소중립 첨단소재 교육연구단 선정

  • 2021

    4단계 BK21사업 한양대학교 첨단에너지소재 교육연구단 선정

  • 2017

   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학과로 선정(정유석유화학 분야)

  • 2015

    화공생명공학부에서 화학공학과 전공분리

  • 2014

    대교협 주관 국내 대학 정유석유화학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

  • 2013

    QS 세계 대학 화학공학과 평가에서 100위권 이내 진입

2000’s

  • 2006

    교육부 주관 2단계 BK21 대형 사업단 선정(에너지 및 소재 공정 사업단)

  • 2005

    2005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‘융합기술기반 핵심소재분야 글로벌 리더 양성 사업'으로 1년간 교육부의 지원을 확보

  • 2004

    2004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‘융합기술기반 핵심소재분야 글로벌 리더 양성 사업‘으로 1년간 교육부의 지원을 확보

    응용화학공학부를 응용화공생명공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화학공학 , 분자시스템공학, 생명공학 전공을 둠

1990’s

  • 1999

    BK21 재료연구인력 양성사업단으로 선정되어 7년간 교육부의 지원을 확보

  • 1998

    02. 개교 이래 학사과정 5,400여명, 석사과정 350여명, 박사과정 50여명 등의 졸업생을 배출

  • 1996

    11. 화공,공화,섬유,세라믹공학과군을 응용화학공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화공, 공화, 섬유고분자, 세라믹전공을 둠

  • 1995

    12. 신소재공정공학원(화공,공화,섬유,세라믹,금속,재료)이 6개 국책 대학원 중 하나로 선정되어 5년간 교육부의 지원을 확보

  • 1994

    11. 화학공학과, 섬유공학과, 무기재료공학과, 공업화학과를 통합, 화공,공화,섬유,세라믹공학과군으로 명칭 변경

    중앙일보, 교육부 전국 화학공학과 평가에서 학부 및 대학원 최우수 등급 획득

1980’s

  • 1986

    11. 안산캠퍼스 이공대학에 화학공학과 신설

  • 1983

    10. 학부과정의 정원을 80명으로 증원

  • 1982

    10. 학부과정의 정원을 70명으로 증원

  • 1980

    11. 2부대학 화학공학과 폐과

1948~

  • 1979

    02. 공학부제 폐지

  • 1978

    02. 대학원 석,박사학위 정원을 학과 단위에서 계열단위로 변경, 화학공학과는 자연과학계열에 속함)

  • 1975

    10. 문교부 실험대학 정책에 의하여 공과대학 19개 학과를 5개 공학부로 분류, 실험대학으로 승인 (제 5공학부: 화학공학과, 섬유공학과, 요업공학과, 고분자공학과, 열공학과)

  • 1959

    07. 대학원 박사학위 과정 설치

    02. 2부대학 화학공학과 설치

  • 1956

    03.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설치

  • 1954

    03. 제 1회 36명 졸업

  • 1948

    07. 한양공과대학 설립과 더불어 화학공학과 설치